서울 사는 50대 남성 회원입니다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 국회의사당 근방이구요. 아름답고 웅장한 봄의 전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죠. 사람들이 많아서 정신없기도하지만 또 강한 에너지도 느낄 수 있고 뭐니뭐니해도 만개한 벚꽃이 너무 예쁩니다. 이벤트도 다양하구요 이제 곧 4월 초에 맞춰서 방문하면 소박하지만 재밌는 경험도 많이 하고 올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