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77
참 운치있네요 전경이 멋질 듯 합니다 가보고 싶네요
서울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중랑천 벚꽃길에 북카페가 있는데요
말그대로 눈앞에서 벚꽃을 직관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산책로 중간에 있어서 같이 간 일행들이랑 커피 마시면서 휴식을 하기도 좋고 조용히 벚꽃과 함께 책을 읽으시는 분들도 많아요
실외, 실내 다 있어서 같이간 반려견들과 함게 휴식을 취하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특히 야외테라스에서는 바로 머리 위로 벚꽃이 피니까 마음껏 벚꽃 구경을 할 수 있는것 같아요
동대문구 중랑천 북카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