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사는 40대 여자입니다 분당 탄천은 가까운 도심 속의 힐링 장소예요 산책 겸 러닝 코스가 잘 되어있어서 평소에도 지역주민들이 자주 찾는 곳인데요 벚꽃이 피면 피크닉 장소로도 인기가 많아요 군데 군데 벤치도 잘 되어있어서 쉬어 가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