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의 아몬드꽃 입니다. 고흐가 자기의 조카를 희망의 아몬드꽃에 비유하여 그린 그림이에요. 고흐 동생 테오가 자신에 아이 이름을 형의 이름으로 지었다니 고흐가 고흐를 위해 그린 그림이죠 그림보며 좋은 기운 가져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