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꽃 보면서 힐링하면서 산책할 수 있는 반포천 추천해요! 벚꽃 피는 계절이 오면 개나리와 벚꽃이 반겨주는 좋은 산책길이에요! 산책을 하는데 양 옆으로 이쁜 꽃들이 반겨주니 너무 힐링되더라고요 ㅎ 항상 여의도에는 사람이 많아서 정말 사람 많은곳 싫으시다면 반포천 추천해요 ㅎ 더 입소문 타기전에..ㅎㅎ 반포천에서 힐링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