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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 상암동 사는 40대여성입니다.
엇 그제만 하여도 추웠는 데,, 벌써
햇살이 따뜻해진 봄,.
예쁘게 피어 심어 놓은 꽃 들이
오는 가는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해 주네요.
아기 같은 꽃들이 아직은 여려 보이지만, 아기 자기 꽃이기도 하답니다.
무럭무럭 자라서 풍성한 꽃들이 피어나길 기대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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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신고글 출 퇴근 산책 길에 놓인 꽃 들이 인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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