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적인라임L227552
병원 같은 곳이 더 예쁜게 많아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환자들도 마음이 힐링이 되니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40대 남 입니다.
사실 병원이라는 곳은 그렇게 즐겁고 행복한 곳은 아닙니다.
오히려 정반대의 감정이 넘쳐나는 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래서 일까요? 꽤 큰 병원의 경우 이런 꽃과 나무 등으로 나름 기분을 나아지게 해줄 것들을 꾸며놓는게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동대문구에 있는 삼육서울병원도 마찬가지 입니다.
꽤나 긴 병원안의 산책길에 멋진 나무들과 꽃들이 가득합니다.
이 시기에 나름 걸어볼만 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