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우리, 편하게 말해요!

안녕하세요! 

서울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수인입니다.

아나운서 이금희님의 목소리 어떠신가요?

우연히 도서관 갔다가 이 책을 보게 됐고 단숨에 읽었어요.

이금희님의 목소리는 친근하고 엄마같은 따뜻함이 묻어나는 편안함 중저음에 차분한 목소리 계속 듣고 싶고 닮고 싶은 목소리예요.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적인 부분 공유합니다.

' 스타배우가 무대에서 노래하고 연기하는 모습이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이유를 물었더니

 "연습" 천 번 만 번 노래를 연습하면 빨리 무대에 올라가  노래와 연기를 사람들에게 보어주고 싶어.연습한 모든 게 입에서 조건반사처럼 술술 나온다"라고 말했대요.

충분한 연습이 익숙함을 자신감을 부여했다는 증거가 되겠지요.

여기에 적합한 사자성어가 용불용설이고 가슴에 와닿는 문구는 이것이예요.

'용불용설: 안 쓰면 줄어들고 쓰면 늘어 난다.'

'높은 곳은 위험하지만 익숙해야 더 높은 곳으로 오를 수 있다.'

'안하면 못하고 못하면 안하게 된다.'

 더블어 사는 인간관계의 완성도를 높이고 새로운 도전에 큰 힘이 될 것같아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