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사는 40대 여자입니다 서울에서도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물향기수목원은 꽃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는 수목원인데요 벚꽃과 수목이 어우러진 자연친화적인 공간이에요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고 어른들을 안구 정화하고 힐링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