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상암동 사는 40대여성입니다.. 2025년 활기찬 봄볓을 맞으며 까르르 까르르 웃을수 있는 좋은 날씨네요.. 청량한 공기를 마시면서 벗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석촌호수를 걸어보세요.. 야경은 훨씬 더 운치있는 것이 데이트하면 사랑을 고백하고,, 좋은 시간 보낼 수 있겠어요. 주말보다 평일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 쾌적하게 다녀올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