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도 오랜만이고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동생이랑 마라탕을 먹었네요 ㅎㅎ 소스 와 밥이 무한제공이라 그런지 주변에 마라탕 가게만 4~5군데 되는데 특히 이 식당에 학생들이 정말 많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