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30대 남자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사는 당형천 기찻길 산책로입니다 기찻길을 이렇게 걷고 돌아다니다보니 좋네요 꽃도 생각보다 많이 폈어요 사람들도 많아서 보기가 좋네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