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
속초 온천으로 유명하죠. 온천수에 여독 씻어 버리고 창 밖을 보며 여유를 즐기면 그게 무릉도원이죠!
서울에 거주하는 40대 남자입니다.
지난달에 속초로 가족 여행 다녀 왔습니다.
속초를 자주 가는 이유는 숙소때문이기도 한대요.
속초를 갈때마다 소노펠리체 델피노를 숙소로 예약해서 다녀오고 있습니다.
고성 소노펠리체가 시설이 좋고 깨끗한 것은 잘 알고 계실거예요.
또한 숙소 안에 온천을 즐길 수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여행 첫날은 날이 흐려 바다가 안보이더군요.
소노펠리체 델피노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어요.
온천수라 약간 미끌미끌거려요.
다음날은 날씨가 좋아서 속초 바다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