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사는 40대 아빠입니다. 동대문 DDP에 있는 키즈카페. 마음껏 뛰어놀고 소리지르고 쓰러지기 직전까지 놀다가 먹는 군것질과 솜사탕.ㅎㅎ요즘 기계로 만들어주는 솜사탕에 빠져서..ㅎㅎ 부모 입장에서 게임기 같은 종류보다 직접 만들고 몸으로 움직이는 공간이 많아서 자주 가요.지하철로 가도 접근성 좋은 키즈카페 또 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