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에 사는 40대입니다. 집근처에 위치해있고 지금은 무지개다리를 건너 옆에 없지만 반려견, 가족과 추억이 많은 곳입니다. 휘트니 등 체육시설과 함께 운동장에서 걷기, 런닝하기 좋고 주변 경관도 참 좋습니다. 산책하기에도 제격이고 옆엔 카페, 빵 등 브런치를 즐기기에도 제격. 무엇보다도 공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