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사는 36개월 아이를 둔 아빠입니다.(저는 40대..) 얼마전에 가족과 함께 가평에 있는 베고니아새정원에 다녀왔습니다.근교다 보니 쉽게 갈 수 있고 생각보다 규모도 커서 동물 먹이주기 체험도하고 새 모이주기 체험도 했네요. 무서워 할 줄 알았는데 너무 겁없이 해서 놀랐어요. 밥도 3번이나 줬다능... 이웃 분들도 시간내서 한번 가보시기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