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있는바다C125557
진짜 장난 아니네요 ㅎㅎ 부러워요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40대 남 입니다.
원래는 푸바오가 중국으로 가기 전에 보고 싶었지만 뜻을 이루진 못했어요.
그래도 뒤이어 쌍둥바오가 공개 되었고 미뤘던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네요.
사람들이 많을 것을 알고 있었기에 평일이었고 특별한 날이 아닌날을 선택해서 다녀왔는데요.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학생들이 단체로 현장학습인지 뭔지를 왔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이런 곳은 사람들이 많아야 좋은 것 같기도 하구요.
쌍둥바오와 부모바오는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