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엄마랑 둘이서 일본 오키나와를 다녀온적이 있어요 오키나와 자체가 일본 본토랑은 다른 이국적인 이미지가 있는 곳이라 흡사 제주도와 같은 분위기도 느낄수 있어요 아열대 기후라 덥기도 많이 덥고 시간도 느리게 흘러가는 곳이라 관광하는내내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지역 자체도 크지가 않아서 릴렉스 하며 엄마랑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너무 기억에 남는 여행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