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 사는 30대 여자입니다. 작년 1월 1일에 친정아버지 모시고 다녀온 영덕이예요. 영덕항 입구부터 차가 막혀서 1시간을 차에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대게도 먹고 바람도 쐬고 좋긴 했어요. 다시 한 번 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