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캠핑 넘 즐거울것 같아요. 가족들과 함께 캠핑 가고 싶어지네요
남양주사는 40대 여성이에요
집에서 멀지 않은곳에 캠핑장이 많아요~
그중에~ 단골 캠핑장이 있었죠~
사이트도 딱~ 그사이트만~ㅎㅎ
맘 좋으신 주인장님이 시원한 생맥도 주시고!!
얼음도 무제한으로 쓸수있고!!
근데 이제 추억의 캠핑장이네요!!
사장님이 본업으로 돌아가셨네요ㅠㅠ
가족들과 즐겨 갔는데~ 맛난것도 먹고~
옆에 계곡에 발도 담그고~ 좋은 음악도 듣고
도란도란 이야기도하고 불멍도하고~
집이 가까운 관계로~ 캠핑장 퇴실은 합의하에
늦게하고~ 다시 돌아오셨음 좋겠네요~ㅎㅎ
캠핑하기 딱 좋은 날씨네요!!
이제 슬슬 캠핑을 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