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거위M210498
남해에 이런 멋진곳이 있네요! 더워지기전에 가보고파요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사는 30대 주부 입니다.
저희 가족은 작년 여름 휴가로 남해를 다녀 왔는데요.
한마디로,,, 너무 너무 좋았어요.
여기가 한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아름다운 풍경과
바다 모습 등등 잊을 수 없어요.
남해는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네요.
그중에서 보리암이라는 곳이 있어 들렸는데,
여기 절경이 끝내줘요.
차를 가지고 올라가서 주차장에 세워두고,
조금만 걸어올라가도 되고,
셔틀도 다니구요.
주차장이 좁아 저희 가족은 좀 서둘러서 갔었어요.
진짜,,, 여기는 또 한번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