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포도K136142
뼛국이라는 메뉴도 신기하네요! 소롱포도 처음들어요
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40대 남 입니다.
동네에서 꽤나 유명한 뼛국집 입니다.
포장은 하지만 외식은 거의 하지 않는 저희집입니다만, 가끔 부모님을 설득해서 억지로(?) 나가서 먹곤 합니다.
이런 것도 또한 연중행사이지만 말이죠.
출퇴근 길에 보면 항상 사람들이 많고 어떤 날은 웨이팅도 많은 집이라 방문해 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뼛국과 함께 소롱포도 시켜서 먹어보았습니다.
단백함을 즐기기 위해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