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토끼E116805
강화 전등사 관련글을 보니 가보고 싶어집니다. 사진속 풍경 소박하고 정겨워 보입니다.
서울 사는 30대여성입니다.
강화 볼것도 많고 맛집도 많아서 주말에 강화 나들이 종종가는데요
부모님 모시고 가면 꼭 들리는곳이있어요
강화 전등사인데요~
부모님께서 절에 가시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것 같다고 하셔서 강화갈때
모시고 가면 잠깐이라도 꼭 들려요~
사찰 구경하며 걷기도 좋고 풍경도 너무 이쁘더라구요
계절마다 바뀌는 풍경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작년 가을에 가서 찍은사진인데 사진속 저 장소에서 보는 풍경이 젤 이쁜거 같아요
이제 부처님 오신날 행사한다고 연등으로 화려하게 꾸며져있겠네요~
부처님 오신날 부모님 모시고 또 다녀오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