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30대 여자입니다 가족들끼리.. 남양주로.. 놀러가서.. 수목원에서 저녁 산책했던.. 추억을 떠올려요~ 겨울이었는데.. 그래도 좋더라구요~ 야경이 참 멋져서요~ 서울에서 너무 가까워서.. 놀러가기도 좋아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