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입니다 오늘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양떼목장에 놀러왔어요 넓게 트인 대지와 양들을 보며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양들에게 건초도 주고 하늘과 가까이 있는 기분이 들어서 넘 행복했어요. 대관령 양떼목장은 두고두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