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배 낚시를 했군요. 넘 낭만적인 느낌 들어요.
남양주사는 40대 여성이에요~
삼척에서 셋째날이네요!!
오늘 아침엔 배낚시를 다녀왔어요~
요즘 가자미가 잘 잡힌다고 그래서 가자미
낚시를 다녀왔어요!!
삼척에 놀러와서 날씨가 좋으면 무조건 낚시를
가요~ 낚시배를 가지고 있어서 날씨만 좋으면
언제든 출항해요~ㅎㅎㅎ
츨항할땐 분명 날씨가 좋았는데~ 40분후
바람도 불고 파도도 와따리 갔따리~
그래도 낚시는 너무 재밌네요!!
잡아온 가자미로 제가 회도 떠봤어요~ㅋㅋ
내일 낚시 한번더하고 남양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