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는 30대 여자에요~ 가족과의 추억이 있는 동네 공원이에요. 쌈지공원 이라는 공원입니다. 동네 작은 공원인데 운동도 하고 풀밭과 벤치에서 쉬기도 했어요. 살구나무도 있어서 살구철에는 살구도 주워먹고요 ㅋ 지금은 공사때문에 다 막아놨어요.. 이제 진짜 추억이 됐네요. 넘 아쉬워요... (공사가28년까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