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는 30대 여자에요. 진건도서관 앞 광장 추석엔 꼭 야시장을 하는데 사진첩 찾다가 발견했어요. 그때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가족들과 같이 나가서 포장마차에서 저녁먹고 노래자랑 구경도 하고 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