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사는 40대 남 입니다. 동대문구에서 남녀 만남의 자리를 만든다고 합니다. 마치 결정사의 파티 같은 자리인 것 같아요. 국가기관에서 하니 어쩌면 좀 더 자만추에 가깝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