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70대 주부입니다 동네 가까이에있는 샤브샤브집인 소담촌에 가족과 함께 가끔가네요 월남쌈과 샤브샤브를 함께 먹을 수 있고 야채과 고기 면종류와 만두 들이 있고 특히 어묵이 맛있는 집이예요 샤브샤브 마지막에 끊여먹는 밥도 입맛을 사로잡네요 식사후에 커피나 차 아이스크림도 먹을수있는 카페공간도있어 더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