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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기도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용문사는 가을 은행나무로 유명하지만, 봄에는 신록과 조용한 사찰의 분위기가 정말 잘 어울려요. 길게 뻗은 산책길을 따라 걷다 보면 숲 속 쉼터에 도착하는 기분이에요. 명상하고 싶을 때 자주 가는 곳이에요 ㅎㅎ 자연과 어우러져서 몸도 마음도 힐링 제대로 할수있는 곳 이니까 자연풍경 좋아하시는분들은 무조건 좋아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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