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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기도에 사는 30대 여성입니다. 예술 감성 충만한 곳을 원한다면 봄날의 헤이리가 딱이에요. 작가와 예술가들이 만든 공간들 사이로 봄꽃이 피어 있고, 곳곳에 있는 예쁜 카페와 전시관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하루 종일 걸어도 질리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