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사는 40대 여성이에요~ 일요일날 하남 팔당냉면에 다녀왔네요~ 너무 더워서 냉면먹으러 갔는데~ 급~ 마라가 확 땡겨서 마라탕면을 주문했네요~ ㅎㅎ 이열치열~ 땀뻘뻘~~ 근데요~ 너무 맛있는거에요~ 고기도 많이~ 야채도많이~ 마라맛도 너무 좋아요~~ 마라는 언제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