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U116985
돈까스 외식 넘 좋지요. 글 보니 돈까스 먹고 싶어지네요
저는 서울마포구상암동 사는 40대 여성 입니다.
정기검사 차원에서 가끔 가는 병원에 가는데요. 올 때는 너무 피곤하고 차도 막히고 해서 이대 병원 지하 카페 에서 꼭 돈까스를 먹고 와요.
나이가 들면 조금만 움직여도 몸이 피곤하더라고요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는 외식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특히 바삭하게 튀겨진 돈까스는 샐러드랑 같이 먹으면 더욱더 신선하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여러분들도 가끔 가다가 챙겨 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