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사는 40대 여성이에요~ 금남리에 뷰맛집으로 소문난 베이커리카페 부리끄에 다녀왔어요~ 여기는 어디에 앉아도 뷰가 어마어마해요~ 밖에 야외석도 있고~ 돗자리가져가서 잔디마당에 앉아도 되고~ 카페 실내에 1층도~ 2층도 뷰가 너무너무 이뻐요 큰창으로 보이는 리버뷰~ 그리고 건너편에 청평까지~ 맑은날 탁트윈 뷰가 너무 좋았어요~ 주말~ 남양주 금남리로 고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