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목동깨비시장 '할범탕수육'

 

서울에 사는 60대 남성입니다 

 

등촌동 목동깨비시장에 위치한 '할범탕수육'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가성비 맛집입니다. 

3,000원이라는 놀랍도록 저렴한 가격에 옛날식 탕수육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양은 적지만, 저렴한 가격 덕분에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기기 좋고, 바삭한 튀김 속 촉촉한 고기와 새콤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가격 대비 훌륭한 맛을 자랑합니다.

 

 

짜장면 없이 탕수육만 간단히 즐기고 싶을 때, 혹은 잔치국수 등 다른 메뉴와 함께 부담 없이 즐기기에 제격입니다.

 

 

장소가 협소하므로 인근 주민이나 포장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