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험프리즈 가봤는데요 바베큐도 구워먹고 잔디도 진짜 잘 관리되어있더라구요. 카페만 이용할 수 도 있던데, 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세요! 약간 옆집 이모 같은느낌...? 성격이 시원시원 하십니다 암튼 가서 잘 놀구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