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40대 여자입니다~ 문래동 철공소 거리 안에 숨은 갤러리들 넘 많아요~ 거칠지만 멋있는 분위기, 완전 반했어요ㅎㅎ 공장소리랑 작품이 어울려서 색다른 매력이 있어요! 사진 찍기도 좋고 감성카페도 근처에 있어서 완벽 코스. 문래동은 진짜 갈 때마다 새로워요~ 예술 감성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