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종기감자옹심이 라는 곳이 있어요. 예전에 백종원 TV에 나온 적이 있는 걸로 아는데, 그래서 유명해진진 몰라도, 객관적으로 봐도 감자 옹심이가 맛있는 집이랍니다. 영업시간도 짧은편이고, 웨이팅도 좀 있는 편이라 저 같은 경우는 포장을 하는 편인데, 30분 지나서 먹어도 맛이 괜찮아서 계속 포장하는 중이네요. 오류동 들르실 일 있으시면 한 번 들러봐 주세요. 맛은 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