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사는 40대 남자입니다. 수원월드컵을 처음 방문했는데, 당일 국가대표 월드컵 경기가 있었던 날입니다. 2층에서 관람했음에도 시야가 잘 보이고 좋았습니다. 현장감 넘치는 경기를 재미있게 관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