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여름에 덥고 습하고.. 힘든 날의 연속이죠.. 그럴 땐 도서관 만한 곳이 없죠~~ 정말 쾌적해서 방학때면 겸사 겸사 아이들과 매일 출근도장 찍습니다~~ 올 여름 동네 도서관에서 시원하게~ 책을 보시는 거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