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는 40대 여성입니다. 여름에는 작물들이 잘 자라납니다. 오이와 고추가 무럭무럭 자라네요. 더운 여름에 열매채소들이 영그는 모습이 얼마나 대견하고 기특한지요. 날이 추우면 자랄 수 없는 귀한 채소들 여름에 쭉쭉 자라는데 정말 신기해요. 텃밭의 여름 풍경은 열매를 달 준비가 된 꽃과 영글어가는 열매들로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