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더운날에는 메밀냉면을 드셔야죠.

서울 구로구에 사는 30대 여성이에요.

구로구에는 아니구, 더운날씨에 꾸역꾸역 가는 광화문 '미진' 소개시켜드릴려고 합니다.

메밀소바 잘하는 집으로 완전~유명한 집이긴 한데,

보통 인기빨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근데 이곳은 메밀소바 좋아하는 제가 먹어봐도 맛나는 집이라서 가깝지 않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여름되면 두세번은 꼭 가는 곳입니다.

점심때나 주말에는 너무 많은 웨이팅이 있으니 한가한 시간대에 가시면 좋을 것 같구요.

저는 메밀소바랑 돈까스를 같이 시키는 편인데, 이렇게 드시는 게 꽤 괜찮은 조합 같더라구요.

 

더운날에는 메밀냉면을 드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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