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상암동 사는 40대여성입니다. 오늘 정말 엄청 덥더라구요. 체감온도가 더 올라가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흘러서, 시장 한바퀴 돌았는 데 어지러울정도네요.. 너무 더워서 메가 커피 원샷하는 데, 달달하면서도 진짜 시원한 까페라떼 샷추가해서 마시니까 정신이 번쩍☆ 나네요.. 사람 엄청 많고 너무 더울때 가까운 까페에서 이렇게 피서를 즐기는 것도 좋아요. 내가 있는 시원한 곳! 이곳이 파라다이스 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