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30대 여자입니다~ 여름밤 청계천 야경 보러 다녀왔어요~ 시원한 물소리 들으며 산책하니 딱 좋더라구요! 불 켜질 때마다 기분까지 시원~ 걷기 코스로 완전 추천해요! 사진 찍기도 좋아요ㅎㅎ 밤산책 강추 코스! 지금 연등은 끝났겠지만..ㅎㅎ 그래도 넘넘 좋은 공간 인 것 같아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