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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50대 여성입니다.
우리 동네 이디야는 착한 가격 아늑한 분위기가 좋아서 늘 자리 경쟁이 치열해요.
네자매가 수양숯불갈비에서 배 부르게 먹고 이디아로 옮겨 못 다 한 얘기꽃 여기에서 피웁니다.
덥고 습해서 힘든 날씨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위에게 질 수는 없으니 이기는 여름 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