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상암동 사는 40대여성입니다.. 자전거타고 10여분만 나서면 난지천 공원을 지나 한강 바람을 맞을 수 있는 데요..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인지 푸르름이 가득 하네요.. 운동하고 산책하고 시원한 강 바람이 스트레스를 날려 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