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는 50대 주부에요. 날이 더워지고 땀을 쭉 빼고 나면 시원한 맥주가 생각날 때가 많더라구요. 여름이 무르익으면서 또 더 생각나네요. 서울에 금별맥주인데 요즘 유행하는 감성 주점 느낌으로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잘 꾸며놨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곳 보다 먼저 찾게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