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월드콘으로 더위를 잊어요.

서울시 구로구에 사는 40대 여성이에요.

찬 성질의 몸을 가지고 있는 편이라 여름에도 이열치열하며 살고 있는데,

그나마 제가 먹는 단 하나의 찬~ 성분이 있다면. 그건 바로

'월드콘'이죠.

이상하게 몇년전부터 여름에 아이스크림은 이걸로 다 떼우는 것 같아요.

20개 정도 다 먹으면 거의 여름이 다 끝나가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올해도 장만해서 

오늘!! 처음!!으로 꺼내서 먹어봤네요.

저당 월드콘도 있던데 그것도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월드콘으로 더위를 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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