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작은 서점을 다녀왔어요.

작은 서점을 다녀왔어요.

책을 주문한게 있어서 작은 서점을 다녀왔어요.

1층은 카페

2층은 서점

없는 책은 부탁드리니 준비해주시더라구요 ㅎㅎ

오래된 동네서점인데 따님이 카페를 같이 운영하고 계셔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독립서점 느낌ㅎㅎ

사장님께서 연세가 많아보이셨는데 90도 인사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시고 밝으셔서 인상적이었어요. 앞으론 종종 책사러 와야겠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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